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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 근황 공개됐다…새 소속팀이 직접 올린 훈련 사진, 이탈리아서 ‘챔스 담금질’
OSEN
2026.09.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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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VC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투란VC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OSEN=손찬익 기자]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소속팀 투란 VC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슈퍼리그 투란 VC는 최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에서 진행 중인 선수단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재영과 이다영의 모습도 담겼다.
투란 VC는 “이탈리아에서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며 선수단이 현지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이탈리아 일정은 CEV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 투란 VC는 훈련 기간 여러 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시즌과 유럽 무대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영과 이다영 역시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팀 전술에 적응하는 등 시즌 개막을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투란VC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이재영과 이다영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이재영은 밝은 표정으로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시는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파이팅!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마지막에는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이다영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제르바이잔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팀의 일원이 되어 정말 설렌다”며 “다가오는 시즌이 무척 기대된다. 저희를 지켜봐 주시고 우리 팀을 응원해 달라. 감사하다”고 말했다.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약속했던 두 선수는 이제 코트에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투란 VC가 아제르바이잔 리그뿐만 아니라 CEV 챔피언스리그까지 대비하고 있는 만큼 이재영과 이다영이 유럽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재영과 이다영. 이탈리아에서 실전 감각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쌍둥이 자매가 새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까.
투란VC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email protected]
손찬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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