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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치 시니어타운 내 레저월드 한인커뮤니티교회(담임목사 용장영) 시니어 교인들은 지난 8일 기차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55명의 교인 가족은 풀러턴역에서 암트랙 열차를 이용해 샌타바버라에 도착, 하루를 즐겼다. 여행 참가자들이 샌타바버라역 앞에서 함께 자리했다. [레저월드 한인커뮤니티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