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한가위 정 나누는 가을 음악회…20일 로마린다 한국인 재림교회

Los Angeles

2026.09.15 21:4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한국 가곡·오페라 아리아 선사
인랜드 한국문화원이 추석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6시 로마린다 한국인 재림교회 본당에서 한가위 음악회 ‘가을, 마음을 잇는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한인들이 고향과 가족을 떠올리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테너 오위영·오정록, 바리톤 김경태·임서현, 소프라노 김시연이 출연한다. 피아니스트 안정희가 함께하며 이미미가 진행을 맡는다.
 
무대는 한국 민요와 한국 가곡을 비롯해 오페라 아리아, 성악 명곡, 듀엣과 앙상블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꾸며진다.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안하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장소는 로마린다 한국인 재림교회 본당(11487 New Jersey St., Redlands)이다.
 
▶문의: (909)213-8300
 

김여진 인턴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