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와인 한 병을 비우면서도 아흔까지 건강을 지켰고, 술은 75년째 마시지만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승했다. 술을 끊지 않고 근육과 간을 지킨 두 애주가에게는 남다른 음주 법도가 있었다. 독주에 타는 ‘한 방울’부터 술 마신 뒤 절대 하지 않는 행동까지, 장수 애주가들의 건강 비밀을 공개한다.
" 매일 저녁 와인 1병이나 제로 슈가 소주 1병 반을 먹고, 그래도 부족하면 요즘은 일본 맥주나 3번 발효한 막걸리를 좀 더 마시고 자요. "
" 무턱대고 들이켜는 술은 몸을 갉아먹지만, 내 몸의 흐름을 따라 마시는 술은 세상에 이만한 보약이 없습니다. 그래서 막걸리 한 잔을 마셔도, 다 그에 맞는 법도가 있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