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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딸 부부 비율 좋아" 벌써 손주 자랑..데뷔 40주년에 '할아버지'

OSEN

2026.09.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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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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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에 할아버지가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승철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라며 큰딸의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승철은 히트곡 ‘인연’ 가사를 응용해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웰컴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승철의 큰딸 이진 씨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이승철은 한 방송에서 사위에 대해 키 188cm에 박보검을 닮았다며 카이스트 출신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승철은 할아버지가 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는 방송 등을 통해 “딸 부부가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계획성이 뛰어나다. 딸 부부의 비율이 너무 좋아 얼른 2세를 낳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승철은 데뷔 40주년에 할아버지가 됐다. 4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이승철은 음악과 삶 모두에서 특별한 순간을 맞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 LSC 제공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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