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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교회장 출신..박보검 “‘칸타빌레’ 때부터 10주년 여행 계획” (‘구르미’)

OSEN

2026.09.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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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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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을 기념하여 직접 여행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홍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가운데 지난 날을 추억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2016년 방영해 최고 시청류르 23.3% 달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시청률 20% 넘으면 한복을 입고 싸인을 하겠다는 공약까지 지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따.

이날 10주년 여행을 앞두고 박보검은 “지금이 33살이 됐는데 딱 10년 전이니까 23살에 ‘구르미’를 만났다”라고 회상했다. ‘구르미’ 촬영 당시 김유정은 27살이었고, 진영은 25살, 채수빈은 22살, 곽동연은 19살에 연기했었다고. 10년이 지난 지금, 김유정은 “아직도 함께 하고 있다는 게 (신기하다)”라며 감격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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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역시 “이 다섯 명의 청춘 5인방이 함께를 잘 유지하고 있는것도 자랑이다. 너무 뿌듯하고”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채수빈은 “‘만나자’ 해도 잘 안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시간을 맞춰서 웬만하면 다같이 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10주년 여행에 대해 곽동연은 박보검의 주도하에 벌어진 일이라며 “프로젝트가 2만 7천 개 정도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보검은 “이 10주년 여행은 제가 ‘칸타빌레’ 할 때부터 염두해두고 있었던 프로젝트다. 다섯 명이서 무언가 만들면 좋겠다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박보검은 10주년 화보부터 OST 리메이크, 10주년 예능을 계획했다고. 그는 “오랫동안 마음 속에 품고 있었던 건데 뭉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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