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상속·증여 고민 끝…한미 전문가 세미나 열린다

New York

2026.09.16 17:4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행복 상속 세미나’ 10월 1일 포트리, 3일 그레잇넥서
사전등록해야…한미 법률·세무 전문가 개별 상담도
 
한국과 미국에 자산을 보유한 한인들의 상속·증여 고민을 풀어줄 ‘행복 상속 세미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뉴저지와 뉴욕에서 열린다.
 
지난 8월 한국 정부가 부동산 세제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자산 승계 문제로 고민하는 한인들에게 양국의 법률·세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과 미국에 걸쳐 자산과 가족을 둔 한인들이 상속·증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세금과 법률 문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국과 미국 전문가와 함께하는 행복 상속 세미나’는 지난해 뉴저지와 뉴욕에서 1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한인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오는 10월 1일 뉴저지 포트리, 3일 뉴욕 그레잇넥에서 각각 다시 개최된다.
 
행사는 법무법인 원, LEK 파트너스, Winne Banta Basralian & Kahn이 공동 주최한다.
 
한국과 미국의 법률·세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경을 넘나드는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문제를 설명하고, 효율적인 자산 승계와 분쟁 해결 방안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한·미 상속·증여 세법의 차이를 비롯해 효율적인 자산 승계 전략, 상속·증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분쟁의 예방 및 대응책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주최 측은 양국의 서로 다른 법률과 세금 제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가 끝난 뒤에는 일부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일대일 대면 상담도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참석자는 행사 현장에서 신청해야 하며,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자산 구성과 가족 상황에 맞는 법률·세무 조언을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다.
 
뉴저지 세미나는 10월 1일(목) 오후 3시 하얏트 플레이스 포트리(2167 Rte 4 E)에서 열린다.
 
뉴욕 세미나는 10월 3일(토) 오전 10시 그레잇넥 레너즈 팔라조(555 Northern Blvd)에서 진행된다.
 
세미나는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문의 및 상담 신청은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201-676-0447)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참가 신청은 bit.ly/4xw6c6F에서 받는다.

서만교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