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법률·세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경을 넘나드는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문제를 설명하고, 효율적인 자산 승계와 분쟁 해결 방안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한·미 상속·증여 세법의 차이를 비롯해 효율적인 자산 승계 전략, 상속·증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분쟁의 예방 및 대응책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주최 측은 양국의 서로 다른 법률과 세금 제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가 끝난 뒤에는 일부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일대일 대면 상담도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참석자는 행사 현장에서 신청해야 하며,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자산 구성과 가족 상황에 맞는 법률·세무 조언을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다.
뉴저지 세미나는 10월 1일(목) 오후 3시 하얏트 플레이스 포트리(2167 Rte 4 E)에서 열린다.
뉴욕 세미나는 10월 3일(토) 오전 10시 그레잇넥 레너즈 팔라조(555 Northern Blvd)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