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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헬스케어, NJ 에디슨에 아시안 정보센터 개관

New York

2026.09.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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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등 아시아계 주민에 맞춤형 건강보험 안내
한국어 상담·메디케어 및 복지 프로그램 정보 제공
유나이티드헬스케어 관계자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16일 뉴저지 에디슨 아시안 정보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유나이티드헬스케어 관계자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16일 뉴저지 에디슨 아시안 정보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유나이티드헬스케어가 16일 뉴저지 에디슨에 아시안 정보센터(561 US Highway 1, Suite C2)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에디슨에 문을 연 센터는 한인과 중국계, 남아시아계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건강보험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메디케어를 비롯해 개인·가족 건강보험과 직장 건강보험의 혜택 및 보장 내용을 안내하고 건강·웰니스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건강보험 관련 서류와 각종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한국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객 서비스 담당자들은 메디케어 절약 프로그램(MSP)을 비롯해 뉴저지주가 지원하는 노인·장애인 처방약 보조 프로그램(PAAD)과 시니어 골드 등 처방약 비용 절감 제도를 안내한다.  
 
또한 저소득층 가정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LIHEAP)을 포함한 지역사회 자원 및 사회복지 서비스와의 연계도 돕는다.
 
개관 행사에는 샘 조시 에디슨시장과 그레그 라이트 유나이티드헬스케어 메디케어·은퇴사업부 지역 CEO, 크리스토퍼 로 아시안 사업부 전미 부사장,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로 부사장은 “새 센터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지역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며 지역 단체 및 리더들과 협력해 뉴저지 주민들의 의료 정보와 지역사회 자원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뉴저지에서 170만 명 이상의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 전역에 100개 병원과 3만5000명 이상의 의사 및 의료 서비스 제공자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uhcAsian.com)에서 확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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