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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UF 신입생 사교 파티 후 사망…경찰 “음주가 영향 미쳐”

Los Angeles

2026.09.16 20:00 2026.09.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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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스테이트 풀러턴(CSUF) 신입생이 캠퍼스 밖 대학생 사교 클럽(프래터니티) 하우스에서 열린 파티 참석 후 숨졌다.
 
풀러턴 경찰에 따르면 앤서니 조셉 블라스(18·위티어)는 지난 13일 새벽 0시 7분쯤 의식이 없는 상태로 세인트 주드 메디컬센터 응급실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예비 수사 결과 음주가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면서 사망 경위를 계속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파티가 열린 장소는 대학 인근 테리 플레이스에 있다. ABC7 방송 16일 보도에 따르면 블라스는 프래터니티 가입이 확정된 12일 밤 파티에 초대받았다. 유족은 911 신고가 없었던 점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괴롭힘이나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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