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선수촌도 없는데 개최비는 예상의 3배...아이치·나고야 AG, 숙소 부족·누수·인력난까지 총체적 난국
OSEN
2026.09.16 21:1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 변준형 개인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비용은 예상보다 3배 넘게 불어났지만 선수들이 머물 숙소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 개막을 이틀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심각한 운영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17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포함한 대회 개최 비용이 총 3700억 엔(약 3조 2717억 원)으로 당초 예상액의 3배 이상까지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조직위원회는 건축비 상승을 이유로 선수와 임원 1만 5000명을 수용할 아파트형 선수촌 건설을 취소했다. 대신 비용 절감과 친환경을 내세워 조립식 컨테이너와 대형 크루즈선을 숙소로 활용하기로 했다.
비용을 줄이기는커녕 전체 개최비가 크게 증가했고 숙박 환경까지 악화했다.
한국 남자 농구와 주짓수, 사이클 등 일부 종목 선수들은 3인 1실 컨테이너 숙소를 배정받았다. 신장이 큰 농구 선수들이 다리를 제대로 뻗기 어려울 정도로 공간이 비좁고 객실과 식당에서는 누수까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자 농구대표팀 변준형도 숙소 화장실에서 물이 새는 모습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며 “살려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크루즈선에서도 선수 수에 비해 화장실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나왔다. 참가 규모가 조직위의 예상을 넘어서면서 일부 선수는 아예 머물 곳을 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체 호텔을 찾는 작업도 쉽지 않다. 개막일인 19일부터 일본의 연휴인 ‘실버위크’가 시작돼 나고야 일대의 빈 객실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나고야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항구 인근 임시 숙소에 머물던 선수와 관계자 40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일부 경기장에서도 누수 피해가 확인됐다.
조직위는 예상하지 못한 추가 요구와 물가·인건비 상승으로 각각 약 600억 엔(약 5305억 원), 550억 엔(약 4863억 원)이 더 들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정승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