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주그리스 대한민국대사관은 아테네 시립음악극장 마리아칼라스에서 국경일 및 한국-그리스 수교 65주년 기념 공연을 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대전시립합창단이 참여해 각국의 가곡 등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이아손 포틸라스 그리스 문화부 차관, 스타마티스 그리스·한국 의원친선협회장, 한국전 참전용사 등이 참석했다.
공연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닭강정, 김치전, 호두정과 등 한국의 대표 음식과 매실청 칵테일, 오미자에이드 등 과일청을 활용한 음료가 제공됐다.
임주성 주그리스 대사는 개회사에서 "한국전 참전으로 시작된 양국의 우정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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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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