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아이유 머리 절대 지켜"..결혼식날 직업병 빛난 특별한 신부[핫피플]

OSEN

2026.09.17 00:5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오랜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결혼식에서 한 행복이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사진작가 이경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두 분의 앞날에 늘 이날처럼 웃음과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결혼식 사진에는 행복하게 웃고 있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름다운 버진로드 행진부터 축가를 부르는 모습까지 행복한 결혼식 현장이었다.

그 중 특히 관심을 끄는 사진은 신부가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신부는 아이유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아이유는 직접 결혼식에 참석하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날 아이유는 반소매 트위트 재킷과 스커트를 입고 단아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한 아이유는 신부의 옆에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앉아서 가만히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눈길을 끈 것은 신부의 손이었다.

신부는 옆에 앉아 있는 아이유의 머리카락이 흘러내린 듯 직접 정리해주는 모습이었다. 아이유의 헤어 스타일리스인 만큼 ‘내 스타’의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것. 결혼식 당일에도 프로 정신을 발휘하며 아이유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새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표했다. 아이유는 컴백에 앞서 긴생머리를 자르고 짧은 단발 스타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선미경([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