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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드라마 촬영장 '8년 만'에 복귀…새벽 출근길에 "그래 이 느낌이었어"

OSEN

2026.09.1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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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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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8년 만의 드라마 촬영장 복귀 소감과 함께 생생한 새벽 출근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드디어 남매로 밝혀진 도플갱어 한가인이 김동준 면회 가면 또 입원할까? (신병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동준이 출연 중인 드라마 '신병4'에 한가인이 친누나 역할로 특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에 임하는 한가인을 보며 김동준은 "확신의 미인상이다"라며 감탄을 아제 않았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같은 상이시잖아요"라며 두 사람의 닮은 얼굴을 언급하자, 김동준은 "아 저는 아니에요"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가인은 김동준에게 "나는 드라마 촬영장에 나와본 지가 기억도 안 나. 제이 2살 때니까 한 8년 됐나 보다"라며 오랜만의 복귀임을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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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새벽 출근길을 떠올리며 "아침에 일어나서 새벽에 나오는데 갑자기 그 잊어버렸던 느낌 있지? '아 그래 이 느낌이었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새벽에 막 일어나가지고 막 졸리면서 씻으면서. 진짜 대단해 아침부터 촬영하시는 분들"이라며, "이게 약간 하다 보면 내성이 생겨서 좀 괜찮아지는데 초반에 적응하기가 힘들지"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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