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내 말 안 들어서 '육아 포기'했다는 남편에…서장훈 발끈, 박하선 "차라리 이혼해라" 일침 ('이숙캠')

OSEN

2026.09.17 06:5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아내와 시어머니의 갈등을 핑계로 육아에서 완전히 손을 놓은 남편의 황당한 태도에 서장훈과 박하선이 분통을 터뜨렸다.

17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4기 '남의 편 부부'의 아내 측 가사 조사와 상담 과정이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와 시어머니 사이의 고부갈등을 이유로 든 채, 정작 본인은 육아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방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그런 갈등은 알겠는데, 왜 본인이 아내에게 벌을 주냐고요”라며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남편은 이에 대해 “벌을 준 게 아니라 내 말을 왜 안 들어서”라는 믿을 수 없는 논리를 펼쳐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했다. 서장훈은 “뭔 소리야”라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고, 배우 이동건 역시 “그걸 말하면서 스스로 납득이 되세요?”라며 날카로운 지적을 던졌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박하선은 남편의 적반하장 태도에 참지 못하고 일침을 가했다. 박하선은 “(남편 말은) ‘내 말 안 들었으니까 너 혼자 다 키워!’라는 거 아니냐”라며, “그냥 이런 상황이면 이혼하셔도 되겠어요”라고 단호하게 이혼을 권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