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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위크엔드] 한국 전통 공연과 K-팝의 축제… 둘루스서 ‘코리안 페스티벌’ 개막

Atlanta

2026.09.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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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셋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가을을 즐겨보자. 19~20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2026코리안 페스티벌=귀넷 플레이스몰에서 19~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틀간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린다. 동남부 국악협회와 애틀랜타 국악원의 전통 공연이 마련돼 있으며 태권도 시범, 궁중 한복쇼, 복면가왕, 전통혼례식, 케이팝 콘서트, 붓글씨 체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10세 미만, 70세 이상, 경찰관, 소방관, 군인,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 입장권 20달러. Gwinnet Place Mall
 
▶시핑 사파리(Sippin’ Safari)=와인 축제의 우아함과 야생 동물 관람의 즐거움을 결합한 특별한 경험. 주요 와인 생산 지역의 다양한 품종과 블렌딩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외 동물 먹이주기, 라이브 음악 공연, 회전목마 무료 탑승도 가능하다. 일반 입장권 75달러. 19일 오후 5시30분부터 9시. 800 Cherokee Avenue SE, Atlanta
 
▶열기구 축제=래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매년 열리는 열기구 축제. 수십 개의 화려한 열기구가 하늘을 가득 채우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별도 비용을 내면 열기구를 직접 탑승할 수도 있다. 밤 9시에 레이저 조명 쇼가 준비돼 있다. 18~19일 오후 5시1부터 10시. 성인 입장권 20달러.
 
▶스와니 페스트=매년 열리는 스와니 최대 축제. 올해는 ‘동화책’을 주제로 마법 같은 순간을 꾸몄다. 200여명의 수공예 작가가 참여하며 라이브 음악 공연, 퍼레이드 등이 열린다. 19~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30 Town Center Avenue, Suwanee
 
▶뮤지컬 레 미제라블=샌디스프링스에 위치한 시티 스프링스 극단이 슐러 헨슬리 연출의 뮤지컬 ‘레 미제라블’을 선보인다. ‘I Dreamed a Dream’, ‘On My Own’, ‘Bring Him Home’ 등 다수의 명곡을 직접 들을 수 있다. 27일까지. 1 Galambos Way, Sandy Springs, GA 30328
 
▶알파레타 심포니=알파레타 심포니가 ‘반지의 제왕’, ‘타이타닉’,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디아나 존스’ 등 명작 영화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20일 오후 3시. 입장료는 30달러부터. Innovation Academy, 125 Milton Ave., Alphar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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