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강도 보고도 꼬리 흔든 반려견…장난감까지 가져다줬다

Los Angeles

2026.09.17 14:5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샌디에이고의 한 주택에 침입자가 들어온 가운데, 집주인의 골든리트리버가 장난감을 물고 다가가고 있다. 영상에는 반려견이 침입자에게 여러 차례 장난감을 가져다주고,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도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NBC News 캡처]

샌디에이고의 한 주택에 침입자가 들어온 가운데, 집주인의 골든리트리버가 장난감을 물고 다가가고 있다. 영상에는 반려견이 침입자에게 여러 차례 장난감을 가져다주고,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도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NBC News 캡처]

샌디에이고의 한 주택 침입 사건에서 반려견이 침입자에게 장난감을 가져다주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침입자가 집 안에 들어와 마치 자기 집처럼 머무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집주인의 골든리트리버는 침입자를 경계하기보다 장난감을 여러 차례 가져다주며 다가갔다.
 
침입자는 집 안에 머무는 동안 여유롭게 행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이 골든리트리버는 경찰에게도 반갑게 다가가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용의자 검거 여부 등은 추가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주택 침입이라는 심각한 범죄 상황 속에서도 반려견의 뜻밖의 행동이 영상에 담기며 화제가 됐다.

온라인 속보팀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