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지난 13일(현지시간) 치러진 스웨덴 총선에서 야권 좌파 연합이 집권 우파 연합에 3석 차로 승리했다. 이에 따라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가 약속한 극우 스웨덴민주당의 사상 첫 연립정부 참여는 일단 물건너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17일 개표를 마친 결과 좌파 연합이 전체 349석 중 176석을 확보해 과반 의석을 확정했다. 우파 연합은 173석으로 좌파보다 3석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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