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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빈, ‘제임스 딘’으로 완벽 변신…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첫공 성료

OSEN

2026.09.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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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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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창작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윤서빈은 지난 16일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열린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 무대에 올라 첫 관객들을 만났다.

스물넷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영원한 청춘의 아이콘 '제임스 딘' 역을 맡은 윤서빈은, 찬란한 성공 뒤에 숨겨진 외로움과 불안, 생에 대한 열망을 섬세하고 입체적인 연기로 그려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창작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1955년 캘리포니아 도로 위에서 비극적인 사고를 맞이한 제임스 딘의 마지막 5분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확장한 작품이다. 성공한 배우이지만 삶에 대한 미련을 내려놓지 못하는 제임스 딘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천사 바이런과 '인생필름'을 놓고 마지막 게임을 벌이며 진정한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과정을 담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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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영화 '전력질주', 음악극 '눈이 부시게'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차곡차곡 연기 내공을 쌓아온 윤서빈은 이번 무대에서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불안과 욕망이 교차하는 청춘의 이면을 세련된 감각과 세밀한 표현력으로 풀어내며 윤서빈만의 독창적인 '제임스 딘'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윤서빈은 "제임스 딘이 인생에서 겪었던 희로애락의 이야기를 관객 여러분께 잘 들려드리고 싶다"라며 "이 작품의 핵심 메시지인 '실망과 절망이 끝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관객분들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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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씨일공일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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