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김예슬) 8회에서는 신입 알바로 합류한 에스파 카리나가 주방과 홀을 종횡무진하며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날 카리나는 ‘군기 반장’ 안유진에게 차근차근 업무 교육을 받은 뒤 주방에 첫 투입된다. 첫 미션으로 석류 에이드 제조를 맡은 카리나는 선배 안유진의 가르침대로 야무지게 음료를 완성해 나간다. 이를 지켜보던 이은지는 카리나의 야무진 손길에 “손길이 알바를 해본 손길인데?”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기대를 모으는 것은 ‘지락이들’과 카리나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다. 앞서 안유진은 새로운 막내 알바를 맞이하기 전 언니들과 기강 잡기(?)를 연습하며 의욕을 태웠던 바. 그러나 카리나 역시 만만치 않은 패기와 센스를 발휘하며 두 사람 사이에 달콤 살벌한 모멘트가 형성되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사진]OSEN DB.
그런가 하면 서울 매장 영업 2일 차를 맞아 홀 마스터 이은지가 바텐더로 전격 데뷔한다. 고흥의 푸른 바다를 담아낸 무알코올 신메뉴 ‘고흥바다마가리타’를 야심 차게 선보이지만, 출시와 동시에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쫄깃한 찰떡 도우와 매콤함이 어우러진 또 다른 신메뉴 ‘부트졸로키아 피자’까지 출사표를 던져 손님들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