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22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 웨딩홀에서 KBS 2TV새 주말드라마‘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극본이경희, 연출 홍석구)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다시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로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하석진과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등이 참석했다.배우 배정남과 박유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22 /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사랑이 온다’ 상승세에는 박유나와 배정남의 활약이 있었다.
박유나와 배정남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에서 각각 한규영, 조흥식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박유나, 배정남의 활약이 돋보이는 건 배우 브랜드 평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026년 9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에서 배정남은 13위, 박유나는 26위에 각각 이름을 올린 것.
[사진]OSEN DB.
'비밀의 숲',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SKY 캐슬', '호텔 델루나' 등 굵직한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박유나는 '사랑이 온다'에서 성공과 조건을 중시하는 엘리트 의사 한규영으로 분해 기존과 결이 다른 인물을 그려내며 마냥 미워할 수는 없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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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데뷔해 패션계에서 뚜렷한 입지를 다진 뒤 영화와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힌 배정남은 '보안관', '미스터 션샤인', '영웅'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은 뒤 '사랑이 온다' 조흥식을 만나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두 배우의 활약 속에 ‘사랑이 온다’는 최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7.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주말 방송 전체 1위에 올랐다.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배우로서의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은 '사랑이 온다'를 통해 익숙했던 이미지에서 한발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