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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신청 준비의 모든 것

Los Angeles

2026.09.17 20:00 2026.09.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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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
26일 풀러턴서 설명회
내달 3일 워크숍 개최
연방 법무부 승인을 받은 이민업무 대리인 함자혜(오른쪽부터)씨, 김광호 관장, 이원일 자원봉사자.[코리안커뮤니티센터 제공]

연방 법무부 승인을 받은 이민업무 대리인 함자혜(오른쪽부터)씨, 김광호 관장, 이원일 자원봉사자.[코리안커뮤니티센터 제공]

코리안커뮤니티센터(총디렉터 엘렌 안, 이하 센터)가 시민권 신청 및 인터뷰에 관한 설명회와 워크숍을 잇달아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풀러턴 사무실(1060 S. Brookhurst Rd)에서 열린다.
 
센터 측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이 행사에서 ▶시민권 신청 자격과 신청 과정 ▶최근 변경된 신청 관련 정책 ▶영어 및 시민권 시험과 인터뷰 준비 방법 ▶신청서 작성 시 주의사항 ▶최근 변경된 이민 정책이 시민권 신청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김광호 센터 관장은 “최근 시민권 신청을 둘러싼 제도와 정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시민권을 준비하는 한인들이 보다 정확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특히 시민권 신청비 인상과 수수료 감면 제도의 변화 가능성은 물론 시민권 인터뷰, 영어와 시민권 시험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한층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김 관장에 따르면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해 10월부터 새로운 시민권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신청자는 영어 능력과 미국 역사, 정부에 관한 지식을 묻는 시민권 시험뿐만 아니라 신청서 내용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인터뷰 준비도 충분히 해야 한다.
 
센터는 내달 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에나파크 사무실(7212 Orangethorpe Ave, #8)에서 시민권 신청 워크숍도 연다. 워크숍엔 선착순 예약자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김 관장은 “시민권 신청을 계획하고 있지만, 신청비 부담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는 이번 워크숍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정책과 비용 지원 제도가 또다시 변경되기 전에 시민권 신청 자격을 확인하고 필요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문의 및 참가 예약은 전화(714-449-1125)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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