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들이 선사하는 가을의 선율
Los Angeles
2026.09.17 20:00
2026.09.17 19:37
26일 글로벌심포닉 연주회
네팔 홍수 구호기금 모금도
26일 정기연주회를 앞둔 글로벌 심포닉 밴드의 색소폰 팀. [글로벌 심포닉 밴드 제공]
글로벌 심포닉 밴드(단장 장학범·지휘 나민주 목사, 이하 GSB)가 가을의 정취를 담은 색소폰과 클라리넷 선율을 선사한다.
GSB는 오는 26일(토) 오후 5시 애너하임의 웨스트 애너하임 연합감리교회(2045 W. Ball Rd)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단원들은 복음성가를 비롯해 클래식과 가곡,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14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은 무료다. 현장 모금함을 통해 모을 기부금 전액은 네팔 홍수 피해 구호기금으로 전달된다.
GSB는 서울대 기악과 출신 나민주 목사가 2019년 창단했다. 현재 65~88세 시니어 약 20명이 활동하고 있다.
GSB는 연 1회 정기연주회 외에 양로원 방문 연주, 매월 LA한인타운 내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리는 ‘사랑의 점심’ 행사 공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문의: (323)684-5767
김여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