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과 김기태는 오는 11월 7일(토) 오후 7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내 페창가 서밋 이벤트 센터에서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향은 청아한 음색과 폭발적인 고음,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사랑받아 온 국내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다. MBC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MBC '복면가왕'에서는 여성 가수 최초로 6연승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가창력을 입증했다. 발라드부터 팝, 록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섬세한 감정 표현 역시 소향의 강점이다.
김기태는 2022년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전'에서 최종 우승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유의 짙은 허스키 보이스와 호소력 있는 감성으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한숨', '박하사탕' 등 다양한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KBS '불후의 명곡'을 비롯한 방송과 콘서트를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폭넓은 음역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자랑하는 소향과 깊고 거친 허스키 보이스의 김기태가 지닌 서로 다른 음악적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인정받아 온 두 보컬리스트가 함께하는 만큼 어떤 무대와 하모니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공연이 열리는 페창가 서밋 이벤트 센터는 4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이벤트 공간으로 콘서트와 스포츠 경기,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티켓은 90달러부터이며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창가 웹사이트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