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러시아 태평양함대가 동해에서 신형 잠수함 '우파'를 동원해 미사일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은 17일(현지시간) "태평양함대 소속 킬로급 공격 잠수함 우파에서 칼리브르 순항미사일을 발사해 약 130km 거리의 해상 목표물과 1천㎞ 이상 떨어진 전술 훈련장 해안 표적을 타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러시아와 일본 간 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토)를 둘러싼 갈등으로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진행됐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