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이 약 20년 전 타고 다녔던 추억의 자동차를 떠올렸다.
18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야! 타! 스포츠카부터 지바겐까지 벤츠 TOP3 차량 시승기(SL43, S클래스, G바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벤츠 매장을 찾아 다양한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시승에 나섰다. 스포츠카부터 G바겐, 이른바 ‘회장님 차’로 불리는 세단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차량을 경험했다.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있다는 야노시호는 단순히 비싼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그에 걸맞은 서비스와 경험까지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자신만의 기준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평소 마음에 품고 있던 ‘드림카’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그러던 중 한 차량 앞에 멈춰선 야노시호는 뜻밖의 추억을 떠올렸다. 야노시호는 차량을 바라보다가 약 20년 전 남편 추성훈이 타고 다녔던 차와 같은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오래전 남편과의 기억이 담긴 모델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마주한 셈이었다.야노시호는 “아마 그런 것 같다”며 기억을 더듬었고, 자연스럽게 현재 차량의 가격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어 가격을 확인한 야노시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차량의 가격은 한화로 환산하면 약 3억원에 달하는 수준이었던 것.
20여 년 전 추성훈과의 추억을 소환한 야노시호는 이후에도 여러 차량을 직접 타보며 각 모델의 특징을 비교했다. 스포츠카부터 럭셔리 세단, G바겐까지 시승한 그는 시청자들에게 “여러분들은 어떤 차가 좋은 것 같냐”고 물으며 자동차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