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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 매일 반주하다 금주한 이유..“술 중독인 줄, 심각성 느껴” (‘채널십오야’)

OSEN

2026.09.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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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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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나영석PD가 금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정한아 어서와~ 우리지금만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우리 지금 만Na’ 코너에는 세븐틴 정한과 민규가 함께 했다.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영석PD는 “술 잘 못 먹는데 너무 먹는다. 일 끝나면 간단하게 반주. 소주 반 병 이렇게 먹고 같이 마실 사람 없으면 맥주 한 캔, 두 캔 근데 이거를 매일 (마셨다)”라며 적은 주량이라도 습관적으로 음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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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스스로 술 중독은 아닐까 의심을 했다고. 나영석PD는 “어느 날 딱 느낀 거다. ‘어 이러면 안 될 거 같은데 나 심각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 술을 당분간 먹지 말아야겠다’하고 안 먹으니까 또 안 먹어지더라”라며 “심각한 중독은 아니었나보다 이렇게 혼자 마음을 놨다”라고 덧붙였다. 

정한과 민규도 공감하며 “저도 취하는 것보다 반주를 좋아한다”라고 했다. 특히 민규는 “저는 옛날에는 진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취하는 게 좋았는데 요즘들어 반주가 좋아졌다. 많이 취하는 게 싫고 그냥 진짜 형처럼 소주 반병, 맥주 한 캔 이런 거”라고 이야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널십오야’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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