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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 허영인 회장, 푸르메재단과 손잡고 장애어린이 가족에 제주여행 지원

디지털 중앙

2026.09.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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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행복한펀드’ 통해 장애어린이 10가족 대상 관광·미식·휴식 프로그램 제공
제주도에서 진행된 `상미당 행복한 가족여행'에 참가한 장애어린이 가족과 상미당홀딩스 임직원 봉사자들이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진행된 `상미당 행복한 가족여행'에 참가한 장애어린이 가족과 상미당홀딩스 임직원 봉사자들이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허영인 회장의 상미당홀딩스가 장애인 지원 전문단체인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가족 34명을 초청해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의 특별한 제주여행을 선물했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여행은 상미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상미당 행복한펀드’를 통해 이루어졌다. 상미당 행복한펀드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추가로 금액을 더해 장애 어린이의 재활치료, 특기적성 교육, 제주가족여행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상미당홀딩스는 재활과 돌봄 등으로 인해 여행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장애어린이의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편안하게 쉬고 추억을 쌓을 수 있게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 가족들은 파리바게뜨의 제주 지역 특화 매장인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을 포함해 아쿠아플라넷 제주, 스누피가든 등 제주 대표 관광명소들을 방문하고, 제주 흑돼지, 고등어 등 제주의 미식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여행은 일정 중간에 부모만을 위한 시간, 가족 개별 코스 등 참여자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해, 장애어린이뿐 아니라 돌봄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던 부모와 형제자매까지 휴식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눈 정성들이 모여 장애 어린이 가족들에게 특별한 제주여행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여행에 참여한 분들이 잠시 일상의 부담과 걱정을 내려놓고 함께 웃고 쉬며 오래 기억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허영인 회장의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신념에 따라 2012년부터 지금까지 상미당행복한펀드를 통해 장애어린이 1860명에게 약 3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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