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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우, 리센느와 무슨 사이? 세상 짠돌이가 25만원 한우 선사 ('전참시')

OSEN

2026.09.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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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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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노래 잘하는 개그맨’으로 반전 전성기를 맞이한 유영우가 박재정도 인정한 놀라운 가창력과 리센느를 향한 ‘둘째 삼촌’의 짠하고도 진한 진심을 전격 공개한다.

오늘(1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6회에서는 웃길 때보다 노래할 때 더욱 빛나는 ‘가수형 개그맨’ 유영우의 본업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유영우는 가수 박재정과 함께 노래 콘텐츠 ‘정준힐의 야간비행’ 촬영에 나선다. 촬영이 시작되자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부터 박재정의 신곡 '계절의 끝'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현장을 감탄으로 물들인다. 이에 박재정마저 “졌다. 또 뺏어가네요”, “그냥 가수를 해라”라며 진심 어린 감탄을 터뜨려 두 사람의 특별한 컬래버 무대에 기대감을 치솟게 만든다.

평소 몇백 원을 아끼려 여러 마트를 순회하던 ‘짠돌이’ 유영우의 역대급 플렉스도 포착된다. 추석을 맞아 고마운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한우 코너를 찾은 그는 한 세트에 25만 원인 최고급 한우를 선뜻 두 상자나 구매하며 51만 원을 결제해 매니저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거액을 들여 준비한 한우의 주인공은 바로 오랜 인연을 이어온 개그맨 이선민과, 유영우에게 ‘원이 둘째 삼촌’이라는 애칭을 안겨준 걸그룹 리센느.

이후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은 유영우는 시상자로 나선 이선민, 축하 무대를 꾸미는 리센느와 반가운 만남을 갖는다. 리센느가 무대 위에서 빛나는 모습을 객석에서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응원하던 유영우는, 주목받기 전부터 성장을 지켜봐 온 감회가 벅차올라 결국 눈시울을 붉히고 만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선민 역시 함께 눈물짓는 등, 무명 시절을 견디고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발하게 된 이들의 서사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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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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