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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 '레드벨벳 경호원' 과거 고백.."데뷔후 아이린과 영화찍어"

OSEN

2026.09.1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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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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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신승호가 레드벨벳과의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19일 '뜬뜬' 채널에는 "브런치는 핑계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 주연 배우 구교환, 강기영,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아르바이트를 주제로 대화가 이어졌고, 유재석은 신승호를 향해 "승호는 20대에 여유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신승호는 "여유가 전혀 없었다. 그래서 저도 선수 그만두고 바로 처음 시작한 일이 백화점에서 경호보안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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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세 달 정도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그때 연예인 분들 행사 오시면 근접 경호도 했다. 백화점 측에서 붙이시더라. 그래서 기억나는게 레드벨벳 그룹이 팬사인회를 왔었는데 그때 당시에 또 제가 근접 경호를 하게 됐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러고 시간이 지나서 제가 연기를 하고 아이린 씨랑 영화를 찍게 됐다. 근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영상도 있더라. (레드벨벳과) 같이 들어오는게. 거기 팬분들이 있으니까. 팬분들이 대단하신게 그걸 다 찾아내더라"라고 놀라움을 전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뜬뜬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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