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는 19일 개인 채널에 “우인 엄마, 배우, 아내, 며느리, 딸의 9월”, “추석을 앞두고 우인이랑 우인 아빠랑 증조할머니 만나고 왔어요. 우인 아빠는 우인이에게 ‘우인아 여기는 아빠 할머니가 계신 곳이야’라고 했어요. 우인이는 꽃을 드리면서 이상한 자세로 인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남편, 아들과 함께 성묘를 한 모습이다. 이들 가족은 돗자리를 펴두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황보라는 “연애 때부터 왔었는데 결혼하고 증손주까지 데리고 와서 참 뿌듯한 며느리 스스로 만족감을..”이라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보라는 “작년보다 훨씬 짱짱해진 우인이를 보시고 흐뭇해하실 것 같아요. 먼 훗날 우인이가 이 사진을 보고 어떨까 생각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을까요?”라며 아들과 함께 쌓아 올린 새로운 추억에 기뻐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다. 황보라는 난임 치료 및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낳았다. 황보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의 훈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