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주말을 맞이해 딸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19일 최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오늘 날이 가을 치고 무척 더웠죠? 추석 끝나면 확 추워져요"라는 글귀를 올렸다. 이날 최희는 딸을 안은 채 택시에 올랐다. 그러나 서울 시내는 늘 항상 막혔고, 더군다나 주말은 더욱 혼잡했을 터였다. 최희는 아마도 날씨가 좋아서 다들 여행을 가나, 이런 추측을 하였다.
[사진]OSEN DB.
그러나 최희는 지친 기색 하나 없이 국립 중앙박물관 내부에 앉아서 편안히 휴식을 취했다. 최희 등 뒤로 펼쳐진 푸른 하늘과 여전히 싱싱한 녹음은 무척이나 아름다웠고, 그 창 앞에 앉은 최희는 스카프를 두르고 니트 카디건을 입어 벌써부터 가을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최희는 훌쩍 큰 딸과 함께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서울에서 택시 타는 경우는 그거죠. 걸어가기 싫을 때", "지하철이 가장 빠름", "딸 무지 많이 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