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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감량’ 신봉선, 하루 2만5212보 걸었다…“다리 두께는 포기해야 되나?”
OSEN
2026.09.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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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신봉선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놀라운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신봉선은 본인의 SNS를 통해 "다리 두께는 포기해야 되나???"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하루 동안 걸은 걸음 수가 표기된 만보기 애플리케이션 스크린샷이 담겨 있다. 무려 2만 5,212보라는 엄청난 걸음 수가 찍혀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신봉선은, 체중 감량 후에도 방심하지 않고 엄청난 양의 걷기 운동을 소화하며 철저하게 몸매를 유지하는 '유지어터'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루에 2만 보 넘게 걷다니 정말 독하다", "이러니 살이 안 찔 수가 없지", "유지어터 대단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신봉선은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복면가왕'으로 여자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봉선 SNS
박근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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