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교체 출장했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했다.
송성문은 8회 대수비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출전 기회가 많이 줄어든 송성문은 두 달 가까이 안타가 없다. 이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74경기 타율 1할8푼5리(124타수 23안타) 1홈런 16타점 19득점 13도루 OPS .529를 기록중이다.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루수) 더스틴 해리스(우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타이 프란스(1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루이스 캄푸사노(지명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유격수) 사매드 테일러(좌익수) 프레디 페르민(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테일러(시즌 2호)와 타티스 주니어(시즌 24호)는 홈런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