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변요한 주연의 타짜 마지막 시리즈 '타짜4'가 개봉을 3일 앞두고 한국영화 전체 예매율 2위에 올랐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가 개봉을 앞둔 주말 한국 영화 예매율 2위에 등극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9월 20일(일) 오전 한국 영화 예매율 2위에 등극해 '암살자(들)'과 2강 구도를 형성 중이다. 개봉 2주전부터 시작한 입소문 시사회부터 극장 회원 시사회 등을 통해 관객들과 미리 만나 오직 영화로만 순수하게 승부하겠다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정면 돌파 전략이 통했다.
특히 영화를 미리 본 관객들은 “뒷맛이 깔끔한 통쾌한 복수극”, “알아도 재미있는 맛. 시리즈를 제대로 끝내는 작품”, “전작을 안 봐도, 포커를 몰라도 범죄오락물 그 자체”, “그야말로 극장에서 봐야 제맛인 순수체급 범죄오락물” 등 다양한 호평과 추천을 이어가고 있어, 개봉 후 입소문도 뜨겁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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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지난 '타짜' 시리즈들이 그렇듯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개봉을 앞두고 놀라운 예매량 상승세를 보이며 역시 ‘추석은 타짜’ 라는 명제를 다시 한번 입증시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같은 날 개봉작인 '암살자(들)'과 한국 영화 2강 구도를 형성하며 풍성한 한가위 극장가를 예고 중이다.
타짜 시리즈의 종결편이자 오는 23일 개봉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앞서 '타짜'는 2006년 개봉한 조승우·김혜수 주연작을 시작으로, '타짜-신의 손'(2014), '타짜: 원 아이드 잭'(2019)까지 이어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7년 만에 나오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별성을 지녔다. 여기에 한국, 일본, 베트남을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을 화려하게 담았고, 도박뿐만 아니라 화려한 홀덤 스포츠의 세계도 관전 포인트다. 변요한, 노재원 외에도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문지훈(스윙스),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리, 스테파니 리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