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도 가을이면 산과 계곡이 온통 황금빛으로 물드는 곳이 있다. 시에라 네바다 동쪽, 비숍과 맘모스 레이크 일대다. 푸른 고산 호수와 웅장한 산봉우리 사이로 노랑과 주황빛 아스펜이 펼쳐지며 일 년 중 가장 화려한 풍경을 선사한다.
'춘추여행사'가 이 짧고 아름다운 단풍 시즌을 맞아 오는 10월 13일 단 하루 출발하는 '비숍·모노레이크·아스펜델 단풍비경 1박2일'을 선보인다. 특히 기존 399달러였던 상품을 329달러 특별가로 낮추면서도 숙박과 주요 일정은 그대로 유지해 가성비를 높였다.
첫날에는 론파인을 지나 휘트니 산을 조망한 뒤 본격적인 단풍 명소로 향한다. 해발 약 9000피트의 사브리나 호수에서는 푸른 호수와 산봉우리, 황금빛 아스펜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고, 이어 비숍 크릭 캐년과 아스펜델을 따라 절정의 가을빛을 만끽한다.
단풍을 즐긴 뒤에는 맘모스 마운틴 기슭의 '맘모스 마운틴 인'에서 여유로운 하룻밤을 보낸다. 일반적인 로드사이드 호텔이 아닌 산악 호텔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다음 날 아침 호텔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둘째 날에도 절경은 이어진다. 신비로운 투파타워(Tufa Towers)로 유명한 모노레이크를 둘러본 뒤 준레이크와 실버레이크를 잇는 준레이크 루프를 달린다. 맑은 호수와 시에라 네바다의 봉우리, 황금빛 아스펜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감상한 뒤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알라바마 힐스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
올가을, 황금빛으로 물든 시에라 네바다의 눈부신 절경을 직접 만날 특별한 기회다. 예약 및 자세한 여행 일정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