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America·MOST 267 10월 17일 '무한도전 RUN' 개최 박명수·하하 만나고 K팝 공연도
박명수, 정준하, 하하 등이 총출동하는 '무한도전 RUN in LA'가 10월 17일 샌피드로 웨스트하버에서 펼쳐진다.
TV로 보던 '무한도전'의 유쾌한 도전이 이번엔 LA에서 펼쳐진다.
'MBC America'와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MOST 267'이 오는 10월 1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샌피드로 웨스트하버에서 '무한도전 RUN in LA with 우메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한도전' 특유의 도전과 웃음을 러닝에 접목한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이다. 참가자들이 직접 달리고 게임을 즐기는 것은 물론, '무한도전' 출연진과 K팝 아티스트들의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무한도전 RUN'의 인기는 이미 한국에서 입증됐다. 지난해 서울 여의도에서 처음 열린 행사는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부산 광안리에서도 열기를 이어갔다. 올해 서울 행사도 잇따라 매진됐다.
건강전도사 '우메켄'과 함께하는 LA 행사는 10K Run과 5K Fun Run으로 나뉜다. 오전 9시30분 출발하는 10K는 정식 레이스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시작하는 5K Fun Run은 '무한도전을 경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코스 곳곳에 유쾌한 미션과 재미 요소를 더해 5km 완주을 넘어 프로그램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전문 러너가 아니더라도 가족, 친구와 함께 뛰거나 걸으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달리기가 끝난 뒤에도 즐길 거리는 계속된다. 행사장에는 '무한도전'의 인기 에피소드와 콘셉트를 활용한 게임존을 비롯해 브랜드 체험 부스와 경품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오후에는 무대의 열기가 더해진다. 박명수, 정준하, 하하 등 '무한도전' 출연진이 LA 관객들과 직접 만나며, 비비, 주니, 타이거 JK, 윤미래, 스컬 등이 참여하는 K팝 콘서트가 낮 12시 30분부터 펼쳐진다. 공연 후에는 댄스 챌린지 등 스페셜 이벤트가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MBC America 이모현 대표는 "오랫동안 '무한도전'을 사랑해주신 분들에게는 추억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되고, 젊은 세대와 현지 참가자들에게는 러닝과 예능, K팝, K컬처가 접목된 새로운 K-엔터테인먼트를 직접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송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한국과 미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확대하고 한류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오전 8시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10K와 5K 러닝, 게임존 및 페스티벌, K팝 콘서트, 댄스 챌린지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정보와 참가 안내는 MBC Americ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은 홈페이지 내 '예매하기' 또는 MStoreBuy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예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