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채정안, 이지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이지혜는 ‘웃음’에 욕심을 드러낸 채정안에 “경쟁을 내려 놓아라”라며 “얼굴은 언니가 예쁘잖아요”라고 미모를 칭찬했다. 그 말에 채정안은 “너 얼굴 많이 따라왔다”라고 화답했다.
가만히 듣던 송은이는 “울면서 웃는 연기도 하는데”라며 과거 ‘밈’으로 화제가 됐던 연기를 언급했다.
[사진]OSEN DB.
영상을 본 비비는 ‘이게 언니냐. 영상 아는데 언니인지 몰랐다. 너무 젊어지셨다. 이 사람의 딸같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럼 내가 태리냐”라고 기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나아가 비비는 이지혜를 향해 “진짜 그 정도로. 선배님 너무 어려 보인다”라며 “너 나보다 동생이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모두가 깜짝 놀란 가운데 이지혜는 “나 비비 좋다. 마음에 들었다. 연락해야겠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비비 대단하네”라며 감탄했다.
[사진]OSEN DB.
한편,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코 성형부터 실 리프팅, 입술 문신, 인중 축소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특히 “내 인중이 거짓말 안 하고 4cm”라며 인중 콤플렉스를 털어놓으며 지난해 11월 인중축소술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수술 후 부자연스러운 모습에 일부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고, 이지혜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워 질테니 너무 뭐라하지 마시고”라고 솔직하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