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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은퇴 선언’ 장동주, 기업인 전향..“부친으로부터 경영 수업 받아”

OSEN

2026.09.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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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카운트’ (감독 권혁재)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영화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분)이 오합지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배우 장동주가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마친 뒤 미소짓고 있다. 2023.02.13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카운트’ (감독 권혁재)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영화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분)이 오합지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배우 장동주가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마친 뒤 미소짓고 있다. 2023.02.13 / [email protected]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은퇴를 알린 장동주가 기업인으로 전향한다.

21일 장동주 측은 OSEN에 “장동주가 대표이사로 있는 (주)우선그룹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동주 측에 따르면, 그가 배우 활동을 통해 쌓아온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경험과 아카데미, 에이전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 구체화를 확장하는 한편, 투자와 문화예술, 공간사업 등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우선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현재 우선그룹은 자회사로 우선인베스트먼트, 우선스테이, 콜링아트센터, 광대연기학원, 디더블제이성수 등을 두고 있으며, 각 계열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간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장동주는 수십 년간 월드종합건설을 운영해온 부친 장명천 회장으로부터 기업 경영과 조직 운영에 대한 경험을 가까이에서 배우며 경영 수업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예 은퇴 후 크리에이터 활동을 이어가던 장동주는 기업인으로 전향해 본격적으로 외부 투자 유치에도 나서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사업과 콘텐츠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전략적 파트너 및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그룹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월 휴대폰 해킹과 협박 피해 사실을 털어 놓은 장동주는 지난 5월 15일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고 한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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