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지연 기자] 배우 진서연이 자신의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진짜루 진서연'에는 ‘제주도에서 인사드립니다. 진서연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진서연은 제주살이 4년 차라며 배우 일을 하지 않을 때의 일상이 더 재밌어서 채널을 통해 이를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몸과 정신이 모두 건강한 게 웰니스라고 생각한다며 “외형만 예뻐지기 위한 다이어트나 그런 것들을 추천 안 할 생각”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제 기사를 찾아보면 ‘40일 만에 28kg 뺐어요’가 있는데 사실이긴 하지만 그게 굉장히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법이고 그렇지 않으면서 삶에 안착시킬 수 있는 습관을 소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서연은 앞서 한 방송에서 “영화 ‘독전’ 이후 영화제 초청을 받았는데, 출산 직후였다. 산후조리원에 귀리 가루, 곡물 가루를 싸 들고 가서 복대로 배를 감싸서 엎드려 자면서 참아냈다. 그렇게 28kg을 뺐다. 그래야 드레스가 맞기 때문”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