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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편의점 유리창 뚫고 ‘쾅’…70대 “페달 잘못 밟았다”

중앙일보

2026.09.21 05:58 2026.09.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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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연합뉴스

사고 현장. 연합뉴스

21일 오후 6시 46분께 경남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의 한 주차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인근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유리창이 깨지고 내부 매대 등이 파손됐다.

당시 편의점에는 점원 1명이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SUV 운전자인 남성 A씨(77)와 동승자인 A씨 아내 역시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주차하던 과정에서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브레이크)로 착각해 밟은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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