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인주간(2026 Korea week∙9월 27일~10월 1일)을 맞아 시카고에서 두 차례 열린 ‘강릉 관노가면극’(Gwanno Mask Drama–Thousand Years of Joy)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시카고 예술대(SAIC)와 한인문화원 비스코홀에서 열린 ‘강릉 관노가면극’은 대사 없이 춤과 몸짓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한국 유일의 무언 탈춤극. 지난 2005년 강릉단오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데 이어 2022년 '한국의 탈춤'으로 확대 등재되는 등 예술적, 역사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