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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커 주지사, 80파운드 체중감량 비법 공개

Chicago

2026.09.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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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로이터]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가 2년여 만에 체중 80파운드를 감량한 비법을 처음 공개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21일 발행된 ‘피플’(People) 인터뷰를 통해 2024년 봄부터 GLP-1 계열 약물을 사용하면서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GLP-1은 식욕과 혈당 조절을 돕는 약물이다.
 
프리츠커는 58세 때 당뇨 전단계에 이어 제2형 당뇨 진단을 받고 인슐린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GLP-1 약물과 운동, 식단 관리를 병행하면서 혈당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고, 9개월 전부터는 인슐린도 중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GLP-1이 평생 이어진 체중 감량 노력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왔다며 “내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시간호변을 수마일씩 걷고 실내 자전거와 러닝머신 등을 이용하는 등 꾸준히 운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중을 더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츠커가 사용하는 GLP-1 약물은 일리노이주 공무원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고 있다. 주정부는 2023년 GLP-1 계열 약물의 보험 적용 범위를 체중 감량으로까지 확대했으며, 관련 지출은 2025 회계연도에 1억4천700만달러에 달했다. 프리츠커는 이 정책이 자신이 약물을 사용하기 전에 결정된 것으로, 개인적인 목적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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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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