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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할머니된다..'美스탠퍼드' 엄친딸 첫 임신·훈남 남편도 공개 [핫피플]

OSEN

2026.09.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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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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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인순이가 딸의 첫 임신 소식에 울컥해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 씨는 20일 "get ready 2027, baby han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인순이의 딸 박세인 씨가 훈남 남편과 임신을 자축하며 주변에 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세인 씨는 "2027년을 준비해, 베이비 한이 오고 있어"라고 밝혔고,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임신 소식을 전했다. 특히 친정 엄마인 인순이는 "오"하고 놀라더니, 곧바로 딸을 향해 벅찬 표정으로 달려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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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순이의 딸은 미국의 명문 대학 스탠퍼드 출신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일하는 등 엄친딸로 유명하다. 과거 박세인 씨는 모친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미국 생활 중 LA 출장갔을 때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차와 벽사이에 내 손이 끼었다"며 "그때 선생님이 '결혼 반지를 잘라도 되냐?'고 물어 수술을 위해 결혼 반지를 잘랐다. 혈액순환이 안 돼 피가 안 흐르면 괴사가 된 거라 이미 손 쓸수 없는 손가락 상태"라며 왼쪽 새끼 손가락은 잃은 가슴 아픈 고백을 털어놓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인순이 딸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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