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로 평일 매일 밤 최대 4개 차로가 폐쇄되며, 주말 동안 일부 구간은 3개 차로로 축소 운행된다.
가주교통국은 총 1억4370만 달러가 투입되는 도로 포장 복구 공사를 위해 주요 차로와 진출입로, 연결로(램프)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평일 야간 통제는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실시된다.
북쪽 방면은 윌셔 불러바드부터 스커볼 센터 드라이브·멀홀랜드 드라이브 구간까지 최대 4개 차로가 폐쇄된다. 이와 함께 게티 센터 드라이브 진출입로도 전면 차단된다.
남쪽 방면은 101번 프리웨이부터 스커볼 센터 드라이브·멀홀랜드 드라이브 구간까지 최대 4개 차로가 막힌다. 세풀베다 불러바드와 벤투라 불러바드 진출입로도 통제 대상이다. 아울러 101번 프리웨이 양방향에서 40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으로 연결되는 램프 역시 통제된다.
주말 특별 통제는 25일 오후 10시부터 28일 오전 5시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40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벤투라 불러바드부터 멀홀랜드 드라이브 구간은 3개 차로로 줄어든다.
더불어 40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으로 연결되는 벤투라 불러바드 진입로와 밸리 비스타 불러바드·세풀베다 불러바드 진출로가 닫힌다. 밸리 비스타 불러바드·세풀베다 불러바드에서 40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으로 들어가는 진입 램프와 405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에서 게티 센터 드라이브로 나가는 진출로도 함께 통제된다.
공사 구간 일부에서는 안전을 위해 제한속도가 시속 55마일로 하향 조정된다.
가주교통국은 이번 공사에 대해 밴나이스와 웨스트우드 구간의 도로 안전성과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아스팔트 포장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작업이라며, 공사 현장 인근에 소음과 진동, 먼지가 발생할 수 있으니 운전자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