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이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실제 상담과 매칭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결혼정보 서비스를 이용한 소감을 공개했다.
[이미지 제공 : 듀오]
듀오는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하석진이 서울 강남 본사를 방문해 커플매니저와 상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드 모델로 약 1년간 활동해 온 하석진이 실제 회원과 유사한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결혼관과 이상형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내용이다.
하석진은 실제 회원 상담에 사용되는 데이터폼을 작성하면서 배우자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과 자신의 관심사를 정리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성실함’을 꼽았다. 직업 역시 단순한 사회적 조건이 아니라 한 사람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충실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와 게임, 위스키, 맛집, 카페, 반려동물 등 자신의 취미와 관심사도 상세하게 작성했다.
결혼정보회사 이용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궁금증도 직접 질문했다. 특히 회원을 조건에 따라 등급으로 나누는지 묻자 커플매니저는 듀오에는 별도의 회원 등급이 없다고 답했다. 대신 회원별 가치관과 성향, 생활 패턴, 이상형 등을 종합해 적합한 상대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상담과 매칭 과정을 살펴본 하석진은 결혼정보회사를 ‘인간관계의 거름망 시스템’이라고 표현했다. 새로운 사람을 무작정 만나는 방식과 비교해 자신과 맞을 가능성이 있는 상대를 탐색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담 후에는 “생각보다 시스템화가 잘돼 있다고 느꼈다”며 접근 과정은 어렵지 않으면서도 매칭 결과는 여러 정보를 바탕으로 정제되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하석진의 상담 영상 공개와 함께 오는 9월 27일까지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4년 전 회비’ 수준의 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에 따라 만남 횟수 또는 기간을 추가 제공한다.
듀오는 자체 매칭 시스템 DMS를 통해 회원의 직업과 학력, 성향, 가치관, 취향 등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