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포드사운드로 향하는 길에는 수백 개의 폭포가 쏟아지고, 로토루아에서는 7~8m 높이의 간헐천이 장관을 이룬다.
인생에서 단 한 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행을 떠난다면 어디가 좋을까. '미래관광'이 꼽는 답은 남태평양이다.
눈부시게 푸른 바다와 따뜻한 햇살이 반기는 피지에서 여유를 되찾고,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만난 뒤 세계적인 미항 시드니에서 여정을 완성한다. 미래관광은 이 모든 감동을 한 번에 담은 피지·뉴질랜드·호주 12박13일 특별 여행을 오는 10월 24일 출발한다.
여행의 시작은 '남태평양의 천국' 피지다. 아름다운 바다를 마주한 초특급 힐튼호텔에서 2박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긴다. 하루는 프라이빗 섬으로 들어가 바비큐와 각종 음료, 맥주를 즐기고 스노클링과 반잠수함, 카약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로 남태평양의 매력을 만끽한다.
피지에서 힐링을 만끽한 뒤에는 뉴질랜드의 경이로운 대자연과 마주한다. 북섬에서는 로토루아의 간헐천과 신비로운 지열지대를 둘러보고 마오리 전통문화를 만난다. 작은 배를 타고 어둡고 고요한 동굴을 지나며 푸른빛 반딧불이가 별처럼 천장을 수놓는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도 주요 일정이다.
남섬에서는 여행의 백미인 밀포드사운드 피오르드 크루즈에 오른다. 수직으로 솟은 거대한 절벽과 울창한 원시림, 그 사이로 쏟아지는 폭포가 어우러진 장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한다. 퀸스타운의 맑은 호수와 웅장한 산, 광활한 초원과 청정한 숲 등 뉴질랜드가 자랑하는 압도적인 풍광도 여정을 채운다.
남섬의 밤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순간이 기다린다. 도시의 불빛에서 벗어나 남반구의 찬란한 별과 은하수를 감상하고, 사진작가 출신 가이드가 여행객과 은하수를 한 장에 담는 인생 사진을 촬영해준다. 오랜 경험을 갖춘 베테랑 가이드도 동행해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며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마지막 무대는 호주 시드니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항구를 둘러보고, 유칼립투스 숲과 광활한 계곡으로 유명한 블루마운틴도 찾는다. 호주를 대표하는 코알라와 캥거루를 만나는 즐거움도 더해진다.
이번 12박13일 여행의 정상가는 1인 3799달러로 항공료는 별도다. 특히 부부 동반 신청 시 부부 합계 500달러를 특별 할인한다. 할인 혜택에도 피지 힐튼호텔 2박과 프라이빗 섬 일정, 해양 액티비티, 밀포드사운드 피오르드 크루즈, 은하수 사진 촬영 등 핵심 일정은 그대로 포함된다.
10월 24일 출발은 확정됐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4명이다. 남태평양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여정을 꿈꾼다면 서둘러 예약해보자. 자세한 일정 및 예약 문의는 미래관광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