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지저스 가상교회(JUST JESUS Virtual Church)가 오는 10월 오렌지카운티와 LA, 뉴저지에서 미주 지역 복음화와 영적 회복을 위한 연합 예배를 개최한다. 이 교회를 창립한 브라이언 박 대표목사는 UCLA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퓰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저스트 지저스 리바이벌 인 아메리카' 집회는 한인 신자와 현지 신자들이 함께 말씀과 찬양, 기도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을 갖는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미국, 열방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미주 교회의 부흥과 복음 확장을 위해 마음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미주 한인 교회의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1.5세대와 2세 등 영어권 다음 세대가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영어 연합 예배를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한국어 위주의 집회에 익숙하지 않은 차세대 신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예배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집회는 단순한 순회 행사를 넘어 미주 지역교회와 신자들이 영적으로 새 힘을 얻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렌지카운티와 LA, 뉴저지의 교회들이 연속 예배를 함으로써 지역별 교회와 사역자들의 연대를 강화하고 미주 복음화를 위한 공동의 기도 제목과 선교 비전을 나누는 장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집회 이후에도 지역교회 간 교류와 다음 세대 사역, 미자립교회 지원까지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저스트 지저스 가상교회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말씀과 예배 콘텐츠를 전하며 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삶의 변화를 경험하도록 섬기는 기독교 미디어 사역 공동체다. 지역교회의 성도를 등록 교인으로 모으기보다는 신앙이 회복된 신자들이 각자의 지역교회로 돌아가 건강한 예배자로 서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합 예배는 ▶10월 10일 오후 7시 오렌지카운티 은혜한인교회 ▶10월 11일 오후 6시 남가주 새누리교회 ▶10월 13일 오후 7시 Tapestry Church LA(영어 예배) ▶10월 17일 오후7시 30분 뉴저지 갈보리교회 ▶10월 18일 오전 11시 뉴저지 갈보리교회 ▶10월 18일 오전 11시 뉴저지 갈보리교회(영어 예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