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준비와 전략을 안내하는 ‘목회자 내 집 마련 세미나’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나성영락교회(1721 N. Broadway, Los Angeles)에서 열린다.
샬롬센터(대표 이지락)가 주최하고 기독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회자의 현실에 맞춘 주택 구입 준비 방법과 연방정부 공인 주택 교육, 주택 구입 상담 등을 제공한다.
크리스천 비영리 커뮤니티 개발단체인 샬롬센터는 LA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 지역에서 생애 첫 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한인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연방정부 공인 주택 교육과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 시·카운티·주정부의 다운페이먼트 보조금 프로그램과 연계해 중·저소득층의 주택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1997년 설립된 샬롬센터는 2004년 한국어로 연방정부 공인 주택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정됐다. 주택 구입 이후에는 재정 안정과 주택 소유 유지를 위한 상담도 제공한다. 모기지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주택 소유자에게는 융자 조정도 지원하고 있다.
선착순 100명은 교육비가 면제된다. 샬롬센터 측은 “많은 목회자가 내 집 마련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길이 있다”며 “인터넷에서는 찾기 어려운 목회자의 현실에 맞는 내 집 마련 전략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