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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건강 문제로 녹화 당일 취소…35년만에 첫 펑크

중앙일보

2026.09.21 21:12 2026.09.22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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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연합뉴스

방송인 유재석. 연합뉴스


방송인 유재석(54)이 감기몸살로 인한 고열 증세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22일 “유재석이 감기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5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촬영을 앞두고 일정을 취소했다. ‘틈만 나면,’ 시즌5는 지난달부터 방송 중이다.

안테나는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틈만 나면,’ 제작진도 “유재석이 오늘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취소했다”며 “조만간 다시 녹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유재석은 현재 ‘틈만 나면,’을 비롯해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식스센스: B사이드’ 등에 출연하고 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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