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추석대잔치서 ‘K-건강검진’ 알린다
New York
2026.09.21 22:21
KMI, 25~26일 뉴오버펙공원서 건강검진 홍보·상담
재미동포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의료 정보 제공
KMI 한국의학연구소가 오는 25~26일 뉴저지주 리지필드파크 뉴오버펙공원에서 열리는 ‘제25회 추석맞이 대잔치 K-Biz & K-Culture Korean Festival’에 참가해 뉴욕·뉴저지 한인들에게 한국형 건강검진과 예방의료의 가치를 알린다.
KMI는 행사장에 건강검진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재외동포들이 한국 방문 기간에 체계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령과 건강 상태 등에 따라 필요한 검진에 관한 상담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건강검진 상품 홍보를 넘어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모국 방문 일정과 건강검진을 연계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KMI는 언어와 의료제도, 비용 등의 차이로 정기적인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재외동포들에게 한국의 건강검진 인프라를 소개함으로써 건강관리 선택권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이번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와의 만남이 동포 여러분께 한국의 건강검진과 예방의료를 보다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985년 설립된 KMI는 광화문·여의도·강남을 비롯해 수원·대구·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도 현지 의료기관과 합작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